
12/5
출장갔다오신 샘이 컴백 하시고
오늘 수업이
킥판잡고 발차기
킥판잡고 자유형
킥판 없이 사이드킥
배영 뜨기 / 배영 멈추기
저번보다 자유형이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였다
롤링 하면서 앞으로 쭉 ~ 밀듯이 하니까
앞으로 나가는 느낌도 느끼고
자유형 감 잡을까말까 하는데
배영 들어가네? ..
12/7 수업
오늘 수업은 또 6 명이다
정원이 16 명인데
매번 나오는 인원이 비슷한거 신기해..
우리 레인은 25 m
킥판 발차기 3
한쪽팔만 사이드킥 호흡 2
자유형 2
배영 뜨기
배영 멈춰보기
킥판 배영 발차기
요래 했는데
내가 저번에 자유형 감 잡고 있다는 헛소리를
했었네 퓨ㅠㅠㅜㅜㅜㅈ

정말 알다가도 모를 수영...
자유형은 너무너무 어렵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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